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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별세] 장례 나흘째…재계인사 다수 발걸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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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빛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15 20:39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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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재계 인사 줄이어 조문…오후 들어 조문객 크게 늘어[아이뉴스24 한상연 황금빛 기자]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식 나흘째인 15일에도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조문객들의 애도행렬이 이어졌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LA 뉴포트비치 별장에서 머물면서 병 치료에 전념했다. 하지만 이달 8일 폐질환으로 향년 7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떴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 [이영훈 기자]

그의 시신은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4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운구, 빈소에 안치됐다. 조양호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특실1호는 2016년 12월 고인의 모친인 김정일 여사의 빈소이기도 했던 곳이다.

이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명 인사들이 조문행렬에 가담했다. 가장 먼저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고인을 기렸다.

조양호 회장 빈소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황금빛 기자]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15분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약 10분간 조문을 마치고 나온 그는 고인에 대해 "정말 좋은 분이셨다"라는 짧은 말을 남기고 빈소를 떠났다.

이어 오전 9시 48분에는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오전 9시 59분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오전 10시 2분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이 잇달아 조양호 회장의 명복을 빌기 위해 빈소를 찾았다.

현정은 회장은 약 1시간 가까운 조문을 마치고 특별한 말없이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김영섭 대표는 조문 후 "LG CNS가 대한항공 전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 중인데, 멋지게 끝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15분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빈소를 방문, 약 5분간 조문 후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인으로서 정치가 기업을 활력 있게 못하고 정치가 기업을 공익적으로 키우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대한항공을 세계적인 항공사로 키우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한 조양호 회장의 역할을 높이 기리고, 기업이 자유롭게 기업이 정치로부터 독립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황금빛 기자]

오전 10시 54분에는 구자열 LS그룹 회장, 55분에는 스티브 시어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56분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잇달아 빈소를 찾았다. 오전 11시 7분에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도 조문행렬에 동참했다.

조문을 마친 구자열 회장은 "생전에 자상하시고 꼼꼼하셨던 분인데 가셔서 안타깝다"고, 허창수 회장은 "본인이 열심히 해외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생전 고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

스티븐 시어 사장은 "고인은 델타항공과 대한항공 모두에게 좋은 친구이자 파트너였고, 임직원들을 대표해서 조의를 표한다"며 "최근 몇 년간 그가 추구하는 우수한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이 대한항공이 전세계적인 항공사로 자리하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오후에도 정계와 재계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조양호 회장의 빈소를 찾아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박서원 두산 전무는 오후 12시 19분에 빈소를 방문했다.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는 오후 1시 58분부터 약 5분간 조문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황금빛 기자]

이어 오후 2시 15분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후 2시 17분에는 강용석 변호사가 빈소에 모습을 나타냈다. 오후 2시 28분에는 재계 원로의 죽음을 애도하는 차원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오후 3시 3분에는 인하대학교 동창회가 줄지어 영정을 마주했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방명록 작성 기준 장례 시작 후 이날 정오까지 약 1천930명의 조문객들이 빈소를 찾아 조양호 회장의 명복을 빌었다.

첫날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희상 국회의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재계와 정관계를 대표하는 유명인사 40여명이 조문했다.

이튿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회장의 동생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조남호 전 한진중공업 회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김영상 민주센터 상임이사 등 20여명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빈소를 찾았다.

셋째날에는 ▲해리 해리슨 주한 미국 대사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산 무니어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부사장‧크리스티 리즈 아시아‧태평양 세일즈마케팅 부사장 등 보잉사 관계자 등 20여명의 인사들이 조문 발걸음을 했다.

조양호 회장의 장례식은 한진그룹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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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주요 서비스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서 먹통이 됐다.

AP·UPI통신 등 외신은 14일(미국 현지시간) 새벽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운영중단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 닷 컴’에 따르면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페이스북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서 주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속 장애는 오전 9시부터는 대부분 해소된 상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간)에도 전 세계에서 약 14시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윤지로 기자 kornya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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